보통 스파 하면 아시아 북미 그나마 알아도 유럽 정도? 이 정도 까지는 아시는데 중남미는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긴 할꺼에요
스파 세계화가 시작된 3부터 5까지 아직까지도 중남미 스파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런 소리가 나오거든요 이번 스파5 캡콤컵에서 남미 최강 브로리뇨 선수가 선보이긴 했는데(피지컬이 장난 아니고 지르기도 수준급) 5 와서 까지도 그냥 베일에 쌓여있죠
뭐 사실상 중남미 최고 달심이랑 중남미 최고 류겠네요 저 류 유저가 도미니칸 우메하라 한국에선 도미니칸 정질 이렇게 불리죠 실제로도 중남미쪽에서도 알아주는 류 유저구요 달심 유저는 잘 모르겠네요 어느순간 온라인 랭킹에 떡하니 든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