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1부터 강령술사까지 쭈욱 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요즘 디아블로3 강령술사가 출시후 디아블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겨나서 팬으로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몇몇 눈에 거슬리는 글과 댓글이 난무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말들이 디아3와 디아2를 비교하는 사람들 특히 디아블로2 네크로멘서와 디아블로3 강령술사의 비교
간단하게 말하면 디아2가 더 좋다 하시는분은 계속 디아2 하시면 됩니다.
괜히 디아3 강령은 디아2 네크보다 뭐가 안좋네 이상하네 이딴 소리 할필요 없죠. 어그로 관종이 아니라면 디아3관련 게시물에 저런
비교하는 글을 쓸필요는 없겠지요. 이렇게 말하면 의견도 말하면 안되느냐 반문하실수 있을꺼 같기에 이렇게 미리 답합니다.
디아3강령은 디아2 네크에 컨셉만 가져온것이지 동일한 케릭터가 아닙니다. 디아2에서 디아3로 넘어온 모든 직업들이 같습니다.
비슷한 스킬이 있을지언정 디아2에 있었던 스킬 아이템 그대로 가져온것 거의 없습니다.
그냥 할사람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면 됩니다. 구매후 실망했다면 다음번 패치를 기대해보는것도 차선책일수 있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는 스토리 라인만 공유할뿐 아예 다른 게임입니다.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착한 마음은 불운을 이겨낸다.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적이 당신을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관찰하면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겨울에 마차를 준비하고 여름에 썰매를 준비하라.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개는 돌을 던진 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낸다.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작아 보이는 법이다.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활기에 가득 찬 소리들, 내가 악보에 그 소리들을 새겨넣을때 나에게 으르렁거리며 폭풍우처럼 쇄도하는 활기에 가득찬 소리들.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