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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보면서 아직도 몸속 깊이 박혀있는 군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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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소문 작성일17-07-26 16:49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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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난한 세월이죠..

어려서부터 제식훈련 받고 군사훈련 받고 그리 살아온 긴세월이...

알게 모르게 체화되서 군 훈련 교관이 하는 말이 그냥 따라야 할거 같은 그런 분위기..

예능은 예능으로 끝나야 하는데 다큐멘터리간 된듯한 느낌..

언제나 진정한 문민화가 이루어질지..

아직도 총기 수입 과정이 선명한 일요일에...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무도보면서 아직도 몸속 깊이 박혀있는 군대 문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리하여 너와 나의 경계가 사라져 그 따스한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착한 마음은 불운을 이겨낸다. 무도보면서 아직도 몸속 깊이 박혀있는 군대 문화...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이런생각을 하는 그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떨어져 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무도보면서 아직도 몸속 깊이 박혀있는 군대 문화...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축복입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무도보면서 아직도 몸속 깊이 박혀있는 군대 문화...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쓰고 남겨놓은 것 없이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적이 당신을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관찰하면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겨울에 마차를 준비하고 여름에 썰매를 준비하라. 무도보면서 아직도 몸속 깊이 박혀있는 군대 문화...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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