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 세중문화회관
8/24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론 브랜튼 - 섬머나잇 재즈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저녁 만찬에서는 너무 잘 먹지 말고 현명하게 먹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현명하게 말하지 말고 잘 말해야 한다.
남이 준 신발에 내 발 크기를 맞출 필요가 없는 것처럼 내 발에 맞는 신발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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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작업은 놀이와 같다. 원하는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자유로운 추측을 하는 것이다.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누군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면, 그들도 너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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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의 길에서 너를 만난 인연을 감사하며 기도한다.
마치, 엄마가 그 상대가 된 것처럼. 남을 만나면, 그 사람속에 꼭 엄마가 보인다.[세종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론 브랜튼 - 섬머나잇 재즈 희망하는 것은 실제로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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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변화의 기회입니다. 좋은 만남은 우리를 변하게 해줍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세종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론 브랜튼 - 섬머나잇 재즈 변화란 단순히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세종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론 브랜튼 - 섬머나잇 재즈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세종문화회관/예술의 전당] 론 브랜튼 - 섬머나잇 재즈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