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일본의 작품을 본 것처럼 다양한 스포츠 작품이 이 정도만 나와준다면 좋을 것 같음.
일본만화만 보더라도 그 주제가 너무나 다양한 것을 느낌.
바둑, 테니스, 농구, 야구, 배구 등등등..
이들 컨텐츠는 굉장히 인기도 많고 파생효과 및 파급효과도 어마무시했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영화 스플릿은 볼링을 주제로 한 영화인데 장애가 있음에도 어둡지 않고 밝게 그려내어 매우 흡족함.
꽤 재미있게 봤음. 그리고 그 다음이 기대됨.
별도로 배우 이정현을 보게 되어 매우 기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