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에서 조용히, 그리고 묵묵하게 존재감을 보이는 작품이 있습니다.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missjini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상세검색


회원로그인

GP
뉴스를 보자
RSS Feed Widget
RSS Feed Widget
RSS Feed Widget

너른마당

이번 분기에서 조용히, 그리고 묵묵하게 존재감을 보이는 작품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마마 작성일17-06-17 16:15 조회286회 댓글0건

본문

그것은 바로 장신소녀 마토이 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장신(装神: 신을 꾸미다)', 즉 신을 주요 소재로 사용함에 따라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이 일반적이지 않은 힘을 다루게 될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그리 되었죠.


초반엔 주요 인물들이 이런 힘이 생소한 탓에 여기저기서 헤매는 전개를 보여줬지만 점차 나아졌고,

또 그 전개들이 단계가 된 듯 순차적으로 쌓아올려지면서 이야기에 깊이가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크게 주목받는 작품은 아닐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단순한 캐릭터 모에에만 치우쳐진 것도 아닌지라

생각외로 감상하는데 거부감이 덜합니다. 


이번 분기에서 이 장신소녀 마토이만큼 개성있는 작품은 많지 않았다고 자평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쪽으로

접속자집계

오늘
6,530
어제
6,777
최대
8,036
전체
1,692,587
전문번역회사 :::거루:::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역
사업자 등록번호: 214-98-57787
[오늘: 2024-09-29 () (제39주 제273일) 해돋이: 06:27 해넘이: 18:12]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eXTReMe 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