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건 엄청 오래된 영화입니다.
에이리언1 ~ 3까지보는데 다시봐도 이건 명작입니다.
요즘 영화보다 CG는 별로지만 몰입감이 끝내줍니다.
특히 2에서 리플리가 애를 지키려고 구하려고 전사로 바뀌는 순간 와...
이어서 3편을 보는데 이게 진정 옛날 영화일까 의문이들고 명작입니다.
본론으로 3편에서 용광로에 떨어지는 장면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리플리가 떨어지면서 가슴을 뚫고 에이리언이 나오고
도망가려는 걸 리플리가 잡은채 같이 죽습니다.
그런데 제가 본거는 에이리언이 나오지 않아요...
제 기억이 틀린건가요?
마지막으로 에이리언4편을 보는데 왜 갑자기 재미가 없는 걸까...
너무 에이리언 영화를 오래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