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풍자소설
1700년도에 완성된 책
씨 오브 이스트 해줘도 고마울판인데 코리아라고 못을 박아주네 ㅋㅋ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 길을 가지 못할 때, 그들은 그들의 삶이 죽었다고 느낀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내겐........친구들이 곁에있다...아주 소중하고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사람들은 연인끼리,가족끼리만 사랑하는줄안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러면서 더욱 예리하고 통찰력이 있는, 바로 그런 남자이다.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 격이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치유의 효과도 달라집니다. 남을 빠뜨릴 구멍에 자신도 빠진다.
인생은 본래 녹록지 않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에게는 더욱 녹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