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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2 다크 월드 후기 [노 스포.1805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풍기 작성일18-08-20 19:55 조회193회 댓글0건

본문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5873


개인적으로 어떤 영화든 초반 10분이 재미없으면 전반적으로 재미없는 징크스가 있는데

바꿔 말하면 시작부터 관객들 맘을 사로잡지도 못하는 거지같은 영화를 끝까지 봐야하나?

모 이런 느낌인데 이 작품부터 마블이 인트로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는지 딱 보니까 시작부터 제작비 10%정도 쏟아부어서 

5분동안 어떻게든 관객들 눈과 귀를 사로잡으려는 모양새로

이게 잘못되면 용두사미격이 될텐데 어쨌든 이 작품만큼은 그야말로 시종일관 재밌네요

지금까지 감상한 마블 시리즈중 본 작품부터 스토리,연출,cg등 

모든 부분이 상당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진짜 최고의 캐릭터 디자인과 의상 디자인, 그리고 cg퀄리티등등 모든게 역대급이라 생각하고

특히 외계인 비행기의 디자인과 공격 아이디어 그리고 장례식 장면은 참 기발하면서도 멋지네요

중간에 지구 부분만 나오면 지루한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아주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영화 연출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까 감독이 티비 시리즈로 잔뼈가 굵은 사람인데

대충 연출작이 '섹스 앤 시티','소프라노스''웨스트 윙,'식스핏언더',''로스트',

'로마','매드 맨','보드워크 엠파이어','왕좌의 게임'등등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네요

그리고 전에도 언급한 배우들 평을 이번 작품에서도 해보자면 

나탈리 포트만은 연기 스타일이나 마스크가 히어로물이랑 안 어울리는걸 새삼 느꼈고

크리스 헴스워스 역시 다 좋은데 전혀 매력을 못 느끼겠네요 

그리고 이번 쿠키영상부터 인피니티 스톤 떡밥을 던지네요

제작비 1억7천만불에 미국206,362,140+해외438,209,262=총644,571,402로 미국내 흥행이 너무 저조한데

그 당시 개봉작들을 보니까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겨울왕국','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광풍이 불던 때라서 

'토르'나 크리스 헴스워스의 네임밸류로 비비기에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하네요

스탠리 영감이 0:52:52에 정신병자로 나오구요

개인적인 재미순은 아이언맨1>토르2>아이언맨3>아이언맨2>토르1>캡틴아메리카1>헐크>어벤져스 되겠습니다

혹시 재감상 하실 분들을 위해 극장 개봉순으로 나름 정리해봤습니다       

아이언맨-080502       

인크레더블 헐크-080613       

아이언맨 2-100507       

토르: 천둥의 신-110506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110722       

어벤져스-120504       

아이언맨 3-130503       

토르: 다크 월드-131108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14040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4080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50501       

앤트맨-150717       

데드풀-160212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160506       

닥터 스트레인지-16110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170505       

스파이더맨: 홈커밍-170707       

토르: 라그나로크-171103       

블랙 팬서-1802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80427       

앤트맨과 와스프-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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