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저푸픈 작성일18-10-24 11:25 조회162회 댓글0건

본문

15ad53d26282ff0c9.gif

 

어디냥~~

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