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박했던 손흥민과 오지배 정말 비교되네요.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정말 절박했던 손흥민과 오지배 정말 비교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기예보 작성일18-11-02 02:11 조회236회 댓글0건

본문

연장 두번에 17일동안 7경기를 말그대로 죽어라 뛰고 금메달인데

백업이라는 명분하에 오지배는 설렁설렁 아오 오지배 꼴보기 싫었는데

축구로 상큼하게 아시안게임이 끝나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